잉글리쉬 무무는 혼자 할 수

있는 습관을 만들어주는

​학습관입니다.

우수회원사례

2019.2.1

3년전 잉글리쉬 무무 대화마을 제1학습관 최서영 회원의 김포외고 합격수기를 기억하시나요?

잉글리쉬 무무에서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학습하고 김포외고에 합격한 인터뷰를 다시 한번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제 막 고등학교에 입학한 서영이의 인터뷰 잘 보셨나요? 김포외고에 합격했던 최서영 회원이 3년이 지난 이번에는 서울대학교 철학과에 합격했습니다. 외국어 고등학교에서 영어 1등급은 물론 전 과목 1등급을 받기까지 최서영 회원의 공부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수시 일반전형으로 서울대학교 합격

12월 13일에 합격자 발표를 했어요. 사이트에 들어가서 합격됐다는 소식을 봤죠. 그런데 정말 믿기지 않아서 또 들어가서 확인하고 그 다음날 또 들어가서 보고 그 다음날 계속 그랬어요.

이번 수능시험 성적이요? 수학 1등급, 국어 1등급, 영어 1등급, 사회문화 1등급, 한국지리 2등급을 받았어요. 수능 영어가 절대평가라고 해서 절대 쉽지 않아요. 꾸준히 공부해야 하는 과목이거든요. 올해 시험은 언론에서 말하는 것처럼 평소 모의고사보다는 어려웠어요. 그래도 영어에서 1문제 틀려서 97점을 맞아서 다행히 1등급을 받을 수 있었어요. 문장 삽입하는 문제였는데 끝까지 그 문제로 고민하다가 마지막에 고쳤거든요. 그랬더니 틀렸어요.

평소 모의고사는 6월 모의평가에서 92점을 맞았었구요 9월 모의평가에서는 94점 그리고 수능에서는 97점을 맞았으니 그래도 조금씩은 올랐네요. 영어 공부는 계속했어요. 특히 고등학교 3학년 때는 남들과 같이 EBS 교재를 열심히 했죠. 내신 성적과도 연관이 되기 때문에 꾸준히 공부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어차피 영어가 몇달 열심히 한다고 해서 갑자기 성적이 올라가는 과목이 아니잖아요.

외고에서의 학교수업과 영어 공부는 ?

학교에서 영어 수업은 1주일에 8시간 수업을 했어요. 다들 영어를 비롯한 공부에는 자신이 있는 친구들이라 경쟁이 치열하죠. 저도 하루에 3~4시간은 영어공부를 했던 것 같아요. 특별히 모르는게 있어서 공부 했다기보다는 모의고사 문제를 계속 반복해서 풀어보고 거의 지문을 외울 정도로 봤어요

다른 학교와 차이점은 1주일 8시간 수업 중 4시간은 원어민 선생님이랑 공부를 해요. 프리토킹 수업도 하고 주제를 정해서 7분 정도 발표하는 수업도 하구요. 1학년 때부터 이렇게 수업을 하는데 사실 처음에 원어민 선생님 수업시간에 바로 말을 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다른 친구들은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를 하는데 1~2달 정도 시간이 필요했는데 저는 2주 정도 지나서 바로 말이 트이긴 했어요.

무무에서 다독을 공부하면서 쉐도우 리딩도 하고 큰소리로 말하기 연습도 하면서 말하는 연습을 계속했던게 도움이 됐죠. 원어민이라는 대상은 없었지만 계속해서 말하기 연습을 하면서 나도 모르게 영어로 말하는게 익숙해지고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고등학교에서의 영어는 중학교에 비해서 일단 양이 엄청 많아져요. 그리고 좀 더 어렵죠. 그런데 그 수준이 엄청난게 아니예요. 무무에서 학습했던 내용이 그대로 고등학교까지 나왔거든요. 한번 배웠던 내용을 다시 한번 고등학교에서 복습하는 방식이 된 거죠.

기숙사 생활은 아침에 6시 30분에 일어나요. 일어나면 씻고 아침밥 먹고 7시 30분까지 학교에 가죠. 학교에서 계속 수업 듣고 공부하면 5시쯤 수업이 끝나요. 그럼 11시까지 자습하다가 다시 기숙사에 들어와서 잠을 자요. 이렇게 계속 반복된 생활을 했어요.

스트레스요? 저는 학교 동아리 활동 이라든지 학교에서 골든벨등 여러 행사들을 했어요. 그런데 적극 참여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었던 것 같아요. 그렇다고 동아리 활동 시간을 엄청 투자하면서 한 건 아니었고, 정말 시간을 줄여가면서 나름대로 활동했던게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었어요.

무무에서의 학습,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저는 혼자서 공부하면서 잉글리쉬 무무에서 배웠던 방법을 많이 활용했어요. 일단 영어 문장을 처음 보면서 ‘직독직해’를 할 수 있었어요. 주어, 동사, 그 밖의 문장 성분을 체크리스트로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으니까 영어 문장을 말하면서 바로바로 해석이 가능했어요.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가림판 학습이예요. 내가 공부해야 할 부분만 볼 수 있어서 집중력을 길러주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단어 학습도 중요하죠. 무무에서 매일매일 정해진 양의 단어를 공부했는데 이런 방식이 저도 모르게 그냥 습관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무무에서 배웠던 스타일대로 학습을 하게 되더라구요. 올바른 습관 형성이 중요해요.

무무의 자기주도 학습 시스템은 단순히 무무에서 영어 공부를 할 때만 쓰는 학습법이 아니예요. 다른 과목을 공부할 때도 또한 학습 습관을 잡아주는데 아주 도움이 되죠.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를 계속 앉아서 공부하는게 초등학생들에게 쉽지 않아요. 중, 고등학생들도 마찬가지고요. 하지만 무무에서 습관이 된 저는 고등학교에 와서도 공부하기 쉬웠어요.

다른 친구들을 보면 한 시간을 가만히 앉아있지를 못해요. 자꾸 왔다갔다하고 놀고 그렇더라구요. 깊이 있게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이 필요한 이유죠. 

무무에서 학습은 하루에 4번을 반복해서 하루 한 차시를 공부해요. 같은 내용을 4번 반복하는 거예요. 내가 확실하게 알 수 있도록 반복 또 반복하는 거죠. 공부도 마찬가지예요. 같은 내용을 여려번 반복해서 볼 수 있어야 해요. 지루하죠. 그런데 이걸 지루해 하면 공부와의 싸움에서 지는 거예요.

영어 공부를 어려워하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말은?

영어 공부는 말을 하면서 하는게 가장 효과적이에요. 눈으로만 읽으면서 공부하는게 가장 안좋구요. 문장이나 지문을 소리 내서 읽으면 발음 교정도 되고 또 말하는게 자연스럽게 되죠. 앞에서도 말했듯이 무무에서 계속 따라하고 말해보는 연습을 계속 했기 때문에 원어민 선생님을 만나도 쉽게 적응할 수 있었거든요.

말하기 학습의 또다른 장점은 내가 뭘 하고 있는지를 명확하게 인식시켜 줘요. 듣고 따라 읽고 쓰면서 하는 공부법을 저는 가장 추천합니다. 영어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을 공부하면서도 말을 하면서 공부하면 이해나 암기 할 때 훨씬 도움이 될 거예요.

이지연 원장님 미니 인터뷰

서영이는 초등학교 5학년때 처음 와서 기초 문법부터 시작했던 아이였어요. 제 기억으로 항상 밝고 통통 튀는 그런 아이였죠. 자기가 해야할 하루 한 차시의 학습에 대해서는 분명한 기준이 있었어요. 꼭 다 하고 가겠다는 기준이었죠.

영어에 대한 감각과 부지런함 그리고 성실함! 서영이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말이예요. 서영이가 처음부터 엄청 특별한 아이는 아니 였어요. 그런데 노력과 성실함이 돋보였죠. 김포외고에 들어가서 주말에 학습관에 놀러 온 서영이를 봤어요. 확실히 공부를 대하는 눈빛이 달라져 있더라구요.

아이들과의 소통을 중시해요. 우리 학습관에 와서 보내는 시간이 굉장히 중요한 시간으로 생각해요. 커나가는 학생 때 1~2년은 그냥 보내는 시간이 아니잖아요.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 지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간이죠.

그런 시기에 우리 학습관에 왔을 때 아이들에게 영어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지도해 주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내가 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요. 서로 교감할 수 있는 마음을 주고 받는 사람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학습관으로 남아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외고가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이 모인 학교 잖아요. 그 곳에서 서영이가 영어 1등급을 받고, 계속해서 전과목 1등급을 받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이 아이가 노력을 했는지가 보이는 거예요. 자랑스럽기도 하고 눈물이 나오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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