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보면 재미있는 상식

비행기 꼬리에 있는 구멍은 무엇일까?
모처럼 떠나는 여행, 즐거운 마음으로 공항에 도착해서 티켓을 받고 탑승을 기다리며 마음이 설렌다. 내가 타고갈 비행기는 뭘까 하고 살펴보는데 비행기 꼬리에 있는 구멍이 있다. 엔진은 양쪽 날개에 있는데 비행기 꼬리에 있는 구멍은 무엇일까?
혹시나 궁금했다면 알아보면 재미있는 상식 코너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정식명칭은 APU(Auxiliary Power Unit) 보조동력장치 입니다. 즉 보조엔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왜 APU가 필요할까요?

비행기가 공항에서 손님을 태우거나 내릴 때 양쪽 날개에 있는 메인 엔진은 끄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행기에는 수많은 전자기기들로 가득합니다. 즉 전기가 필요하다는 말이죠. 그것도 아주 많이.이런 전기 용량을 배터리로는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럴 때 사용할 보조엔진으로 APU를 설치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굳이 메인 엔진을 사용하지 않고 APU를 따로 설치하여 사용하는 이유는 뭘까요?

바로 효율성과 경제성 때문이죠. 비행기는 하늘을 날아가는 시간도 많지만 공항에서 손님을 태우고 내리는등 지상에서의 시간도 많습니다. 이럴 때 메인 엔진을 사용하게 되면 연료를 많이 사용하게 되죠. 비행기의 연비 때문이죠. 보잉 747-400 비행기를 예로 들면 1리터에 62m라고 합니다. 작으면서도 충분한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APU를 사용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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