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원장님을 인터뷰해주세요.

현장속으로

- 광주 용봉 제2학습관 원장 전진

2017. 11.1

지난 9월에 우리 학습관 원장님을 소개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광주 용봉 제2학습관의 양석윤 회원과 송봉호 학부모님의 의견이었는데요,

회원과 학부모님이 직접 원장님을 취재해달라는 요청은 처음이라

기쁜 마음으로 원장님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2012년 6월 학습관을 인수하여

운영 하고 있는 광주 용봉 제2학습관 전진 원장님을 소개합니다.

무무를 만나게 된 계기는?

학습지 교사를 하고 있었는데 주변 지인분이 무무를 소개해 줬어요. 무무 학습관에 교사를 구하는데 해보라고 하셨죠. 저도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때라고 생각해서 무무와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처음 교사 생활을 시작한 곳이 광주 양산 제1학습관이었어요. 학습관에 첫 출근했는데 학생들이 엄청났어요. 약 150여명정도... 정말 정신이 없었어요. 원장님이었던 김소공 원장님께 제대로 배웠죠. 원장님이 좀 무섭기도 했구요(^^) 열정이 대단했어요.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김소공 원장님이 저를 그냥 교사가 아니라 예비 원장으로 생각하고 처음부터 가르쳐주신 것 같아요.

유명한 에피소드가 있다면서요?

양산 학습관에서 교사로 일할 때였어요. 2008년이었나? 학습관에서 일하는 게 재미도 있으면서 너무 힘들었어요. 그때 좀 무리를 했는지 간 수치가 700이 나왔죠. 그냥 나쁜 정도가 아니라 아주 심각한 상황이라고 하더라구요.

 

한 달 넘게 입원치료를 받아야 했어요. 입원을 하기는 했는데 아이들 수업이 걱정 되더라구요. 제가 갑자기 빠지면 아이들과의 약속도 있고, 다른 선생님들도 힘들어지잖아요. 아이들 학습 결과도 안 나올 테고.

 

그래서 아이들이 많이 오는 시간에 수업을 하고 다시 병원에 입원하고 그랬어요. 팔에는 링거 주사바늘을 꽂고 있었죠. 원장님이 나오지 말라고 했는데 젊어서 그랬는지 책임감이 넘쳤나 봐요.

용봉 학습관을 인수하다.

제가 학원을 한다면 당연히 무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다른 학원들은 살펴본 적이 없어요. 학원을 하든지 아니면 안 하든지의 문제였지 브랜드는 이미 정해져 있었죠. 그런던 중에 용봉 제2학습관 소식을 들었어요.

 

사실 학습관을 운영하기에 비용적인 문제 때문에 어려운 점이 많았어요. 그래도 그냥 저지르고 봤어요. 무무 시스템과 프로그램이라면 된다는 확신이 있었거든요. 잘 해볼 자신감도 있었구요. 그렇게 조금은 무모하게 인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무무 학습관 운영 어떤가요?

2년 넘게 학습관을 운영하면서 느낀 점은 무무는 계속 변화하고 있다는 거예요. 처음 시작했을 2015년의 무무와 지금의 무무를 비교하면 변화가 엄청나요. 스마트 학습도 도입되고 교재들도 계속 나오구요. 변화와 발전이 꾸준해요. 변화에 맞춰서 본사에서 제시하는 방향으로 따라 하면 결과가 나오더라구요. 이런점이 프랜차이즈의 장점이죠.

원장님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처음에 학습관을 인수하고 다들 그렇지만 좀 힘들었죠. 원장이 바뀌고 어수선하니 아이들도 많이 나가구요. 그때는 저도 처음이라 아이들이 그만둔다고 하면 무섭더라구요.

 

다행인건 교사 생활을 하면서 배웠던 열정이 있었어요. 특별히 뭘 이렇게 했다라고 말할게 없어요. 학습관에서 하는 일이 다들 뻔하잖아요. 내가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일하는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어렵지만 아침부터 저녁까지 쉬지 않고 일했어요. 그렇게 시간이 조금 지나고 아이들이 늘기 시작하더라구요. 한 달에 10명 ~15명씩 들어왔어요. 아이들이 많이 들어오면 당연히 좋죠.

그런데 더 바빠지더라구요(^^) 무무 학습관은 그렇게 바쁘게 열심히 운영하는 곳입니다.

교사 시절에는 어머님들이 저보다 나이도 많고 대하기 어려웠어요. 지금은 오히려 편해졌어요. 나이를 먹어서 좋은 점인가요.(^^)

 

나이도 비슷하고 같은 고민에 공감대가 형성되는 것 같아요. 아이들과의 소통도 잘 되구요. 가끔 어머님들에게 전화가 와서 ‘아이들 이야기를 그렇게 잘 들어준다’는 말을 들어요. 제 성격때문인지 아이들이 제가 편한가 봐요.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좋은점이 아이들의 상황를 알 수 있어요. 상담이 필요하다 싶은 아이가 있으면 바로 이야기를 하죠. 그렇지 않으면 학습관을 그만두게 되더라구요.

 

아이들의 학습 결과 못지않게 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원장님의 목표는?

스마트무무가 많이 많이 알려져서 다시 한번 제2의 전성기를 만들고 싶어요. 그러려면 제 노력이 필요하겠죠. 학습관리를 철저히 해서 아이들 학습결과를 향상시키고, 시연회, 잉콘등을 계속 개최해서 우리 학습관 뿐만 아니라 광주지역에서 무무의 붐을 일으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들 교육에 관심이 많아서 아이들 학원을 여러 곳에 보냈어요. 그런데 여기 무무만큼 오랫동안 보낸 곳은 없어요. 석윤이는 7살부터 무무에 다니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계속 다니고 있죠.

이렇게 오래 보내는 이유는 무무의 시스템과 프로그램, 그리고 원장님이 있어서죠. 무무의 자기주도 학습은 그날 배운 내용을 아이들이 이해해야 넘어갈 수 있어요. 다른 학원들처럼 선생님의 시간별 수업이 아니라 스스로 학습하는 거죠. 학습 결과가 좋아요.

저는 아이와 학습관에 같이 와서 수업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곤 했어요. 그러면 원장님이 어떻게 활동 하시는지 다 보이죠. 아마 원장님이 엄청 불편 하셨을 거예요.(^^) 제가 직접 본 전진 원장님은 열정이 있어요.

아이들을 가르칠 때나 아이들과 같이 어울릴 때 보면 에너지가 넘쳤어요.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을 수 없죠. 또 어머님들의 마음을 잘 알고 있어서 믿고 맡기게 되었어요.

무무에서 다독까지 끝내고 졸업하면 영어에 대한 고민은 없어질 것 같아요. 전진 원장님 화이팅!

​미니 인터뷰  ​양석윤 회원, 송봉호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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