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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문장의 4가지 기본요소

 1. 주어의 인칭

2018. 1. 2

그간 공교육과 사교육의 영어 학습에서는 읽기,  듣기가 집중되어 말하기, 쓰기 영역이 소홀했다. 영어 학습에서 가장 중요했던 말하기 연습을 위한 학습 매체가 정교하지 못했고 일부 원어민들과의 수업은 한계가 드러났다. 더해서 말하기에 필요한 요소들이 무엇이고 어떻게 학습해야 하는지도 명확하게 정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난 8월 잉글리쉬 무무에서는 영어 말하기에 효과적인 「Sentence Confidence」를 출시하였다. 생각만하고, 입안에서만 맴돌던 영어 문장을 바로바로 말하기 위해 필요한 4가지 요소를 「Sentence Confidence」에서 정리하였다. 영어 문장의 4가지 기본 요소는 다음과 같다.

우선 첫 번째 요소인 주어의 인칭에 대해 알아보자. 국어사전에서 주어는 "주요 문장 성분의 하나로, 술어가 나타내는 동작이나 상태의 주체가 되는 말로 ‘철수가 운동을 한다.’에서 ‘철수가’ 따위이다". 라고 정의한다. 한국어 문장에서 주어를 나타내는 조사인 ‘-이/-가/-께서/-에서’가 붙어있으면 대부분 주어라고 보면 된다.

 

한국어에서 주어는 어떤 말이 주어라는 것이 명백해서 혼동될 염려가 없다면 굳이 주격조사가 붙은 주어를 반복해서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더불어 문장의 앞뒤 맥락으로 보아 주어가 전제되어 있는 경우에는 주어를 생략해도 된다.

하지만 영어는 다르다. “I’m a student.”라는 문장에서, 한국어는 “학생입니다.”라고 주어인 ‘나는’을 생략해도 되지만, 영어에서는 “A student.”라고 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영어 교과서나, 영어 원서를 보면 ‘I, She, He, It, They...’등의 다양한 주어를 찾을 수 있지만, 국어 교과서나 책에서는 ‘나는, 그녀가, 그가...’ 등의 주격조사가 붙은 주어는 찾기 힘들다.

 

그러나 영어에서도 명령문은 주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명령을 받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어는 명령문 외의 문장에서도 주어를 잘 안 쓴다. 한국어에서의 주어는 대부분 사람, 동식물처럼 목숨이 있는 생명체인 반면, 영어는 주어에 모든 것(시간을 나타내는 it처럼)이 올 수 있기에 영어 말하기 잘 하기 위해서는 매 문장을 정확한 주어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처럼 한국어와 영어에서 주어의 사용법이 다르기 때문에 한국의 영어 학습자들은 영어 말하기를 어려워한다. 하지만 영어 말하기에 필요한 요소들이 정리되고, 효율적인 학습내용과 학습법을 제공하고 있는 「Sentence Confidence」로 매일 학습관에서 1시간, 집에서 1시간 학습을 한다면 더 이상 영어 말하기는 어려워지지 않을 것이다. 다음 웹진에서는 영어 문장의 4가지 기본 요소 중의 2번째인 동사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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