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 1

​기초학력 부진, 초 1, 2학년부터 준비해야 한다.

교부부가 지난해 6월 전국의 중3, 고2 학생중 3%(26,255명)를 대상으로 학력 평가를 실시한 ‘2018년 국가수순 학업 성취도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중3은 학력 미달 학생 비율이 국어 4.4%, 수학 11.1%, 영어 5.3%였고, 고2는 국어 3.4%, 수학 10.4%, 영어 6.2%로 나타났다.

특히 국,영,수 기초학력이 모두 다 크게 떨어졌는데, 그중에서 수학은 기초학력 미달률이 10%를 넘어서면서 중학생이 기본적인 사칙연산도 못 하는 교육 실패를 불러왔다는 비판을 받고있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이와 같은 평가 결과에 대해 “토론, 프로젝트 같은 혁신적인 수업에 익숙해 지필평가에 익숙하지 않고, 전수평가와 표집평가를 비교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평가 결과를 다시 조사 하고 보충학습을 통해 학력저하를 해결해 보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한편 현장 교사들은 기초학력 부진을 예방하기 위해 초등 1~2학년에서 읽기, 쓰기, 셈하기 지도를 강화하여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영포자, 수포자를 만드는 현재의 학교 교육은 사교육 확대에 따른 교육 양극화를 확산 시키고 있어 사회 구조적인 원인을 해소하지 않는 한 기초학력 해결방안은 어렵다고 강조했다.

공교육 시스템의 한계에 따라 이를 보완해주는 사교육의 보조적인 역할은 필수적이다. 공교육에서 모든걸 해결해 줄 수 있다면 가장 이상적이지만 시간적인 제약, 인적 제약, 비용적 제약 때문에 사교육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다.

사교육을 활용해야 한다면 학부모님의 관심이 필요하다. 어떤 프로그램과 시스템이 내 아이에게 맞는지 각각의 장단점을 직접 살펴보고 방문해서 상담을 받아보고 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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