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비법

영작, 이론에서 실전으로!

이제 영작을 위한 모든 준비 과정이 끝나고 실전 훈련만 남았다. 다음 과정대로 영작을 해보자.

우리말의 조사 개념을 잘 알고 영어의 자리 개념을 잘 이해한다면 누구나 쉽게 영작할 수 있다. 이번에는 배운 원리를 적용시켜 우리말 문장을 스스로 영작해 보자.

우리말 문장 하나하나를 영작하다보면 우리말과 다른 영어의 기본적인 문장 구조를 익힐 수 있다. 이제야 비로소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쓸 수 있는 기본적인 토대를 마련한 것이다. 이제 단순 번역 수준의 영어 문장 쓰기에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면 앞으로는 주제문을 정해서 좀 더 많은 문장을 쓰는 데 도전해보자.

이제 막 기초 영작 훈련에 익숙해졌다면 너무 어려운 주제로 글을 쓰지 말자. 글쓰기 자체를 두려워하거나 흥미를 읽어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영작 주제문을 정할 때는 낯설거나 추상적인 이야기보다는 자신이 직접 겪었던 일상적인 이야기에 관해 글을 쓰도록 하는 것이 좋다. 잘아는 내용에 관해 글을 쓰면 영어 단어를 떠올리거나 문장 수를 늘려가는데 더욱 효과적이다.

영작 습관을 기르기 위해 추천하는 가장 손쉽고 규칙적인 방법은 매일 ‘영어 일기 쓰기’이다. 하루에 겪었던 간단한 에피소드를 영어로 써보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다. 영어 일기가 선뜻 엄두가 나지 않는다면 앞서 배운 방법대로 해보자. 우선, 우리말로 간단히 일기를 쓰고 그 내용을 한 문장씩 영어로 바꿔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짧게 3~4문장으로 시작해도 좋다. 모르는 단어가 있다면 일단은 영어의 자리에 맞게 우리말로 써넣어도 괜찮다.

물론 처음에는 문법 오류가 여기저기 많이 보일 것이다. 그러나 이제 막 영어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면 영어 글쓰기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워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목표이다.

어렵고 막막하게만 느껴졌던 영작, 어떤가? 사실 이미 닦아둔 기초 어휘와 문법 실력으로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모르고 볼 때는 어렵기만 했는데, 알고보면 이렇게 쉬운 것이 영작이다.

이제부터 배운대로 우리말을 한 문장씩 영어로 바꿔보는 기초 영작 훈련부터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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